금 팔 때 어디서 파느냐에 따라
수만 원이 달라집니다
같은 순금 1돈이어도 동네 금은방과 대형 거래소의 매입가 차이는
2~5만 원 이상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⚠️ 모르고 팔면 손해인 것들
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수만 원씩 손해를 봅니다. 파는 법부터 먼저 알고 가세요.
금을 팔기로 결심했다면, 발품 한 번이 수만 원을 아낍니다. 동네 금은방, 종로 대형 거래소, 온라인 매입, KRX — 각각 어떻게 다른지 지금 바로 정리해 드릴게요.
급하게 금을 팔러 가까운 금은방에 들렀다가 "시세가 낮아서요"라는 말 한마디에 예상보다 훨씬 낮은 금액을 제시받으신 적 있으신가요? 아니면 팔고 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다른 곳이 훨씬 높게 매입하는 걸 발견하고 후회하셨나요?
금 매입 시장에는 공정한 단일 가격이 없습니다. 각 거래소/금은방이 자체 마진을 붙여 매입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같은 날 같은 순금 1돈을 팔아도 3~5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건 흔한 일입니다. 어디서 파느냐를 모르고 움직이면 무조건 손해입니다.
거래처 유형별 매입 시세 비교, 손해 없이 파는 7가지 체크리스트, 그리고 많은 분들이 놓치는 '분석비/가공감가' 함정까지 한번에 정리했습니다. 팔기 전 5분만 읽으면 충분합니다.
2026년 6월 기준, 순금 24K 1돈(3.75g) 매입가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. 각 거래처의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보세요.
거래소에 가기 전, 아래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보세요. 하나라도 모르고 가면 그 자리에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.
- 당일 기준가 먼저 확인 — 오전 10~11시 귀금속 중앙회 기준가를 확인하고 출발하세요. 기준가 모르면 흥정이 안 됩니다.
- 순도(각인) 확인 — 팔기 전 24K/18K/14K 각인을 직접 확인하세요. 각인이 없으면 분석 비용이 발생합니다.
- 신분증 필수 지참 — 장물 거래 방지를 위해 신분증 없이는 매입이 안 됩니다. 반드시 챙기세요.
- 저울 눈금 직접 확인 — 무게를 재는 자리에서 직접 저울 숫자를 확인하세요. 간혹 눈속임하는 곳이 있습니다.
- 분석비 항목 사전 문의 — "해리비/분석비" 명목으로 과도한 수수료를 청구하는 곳이 있습니다.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세요.
- 2~3곳 견적 비교 후 결정 — 첫 방문에서 바로 팔지 마세요. 같은 금을 2~3곳에 가져가면 최고가 매입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.
- 현장 즉결 압박 주의 — "오늘만 이 가격"이라는 말에 서두르면 손해입니다. 충분히 비교하고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.
오늘 내 금을 가장 높은 가격에 사주는 곳이 어딘지,
직접 발품 팔기 전에 미리 확인해보세요. 👇
온라인으로도 금을 팔 수 있나요?
네, 일부 대형 거래소는 택배 매입 서비스를 운영합니다. 사이트에서 신청 후 금을 등기 택배로 보내면 감정 후 계좌로 금액을 입금해주는 방식입니다. 다만 택배 분실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보험이 적용되는 등기 발송을 이용하세요. 어떤 거래소가 온라인 매입을 운영하는지는 하단 버튼에서 확인해보세요.
금 팔 때 세금이 붙나요?
실물 금을 금은방/거래소에서 파는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은 없습니다. 단, 은행 금 통장(골드뱅킹)에서 매도하면 배당소득세 15.4%가 붙습니다. KRX 금시장을 통한 거래는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있어 가장 유리한 구조입니다.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아래에서 비교해보세요.
돌반지나 금목걸이도 바로 팔 수 있나요?
네, 가능합니다. 대부분의 거래소는 반지/목걸이/팔찌 등 주얼리 형태도 매입합니다. 다만 큐빅이나 다이아 등 장식 부분은 금 무게에서 제외됩니다. 또한 주얼리는 가공비 감가가 적용될 수 있으니, 순금 함량과 무게를 기준으로 예상 금액을 먼저 계산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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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페이지의 거래처 비교 정보는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, 실제 매입 조건은 거래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
금 거래 시 발생하는 손익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, 본 사이트는 특정 거래소를 추천하거나 보증하지 않습니다.
세금 관련 사항은 과세 기준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래 전 관할 세무서 또는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